도봉구, 일자리 카페 2개소 선발…‘키오스크’ 도입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 공모사업 ‘일자리 카페’에 관내 시설 2개소가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선발된 곳은 창1동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창동 창동역 1번출구 역사하부의 카페 행복한 이야기로, 해당 시설에는 ‘일자리 키오스크’가 들어선다.

일자리 키오스크는 국내 취업포털인 사람인, 인크루트, 잡코리아, 취업뽀개기, 커리어넷과 취업지원기관인 잡플래닛, 스페이스클라우드, 소셜멘토링 잇다 등 우수 콘텐츠를 제공하는 무인종합 정보안내시스템이다. 대학생ㆍ취업준비생 등은 이를 활용, 각 기업 채용정보와 취업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달까지 두 시설에 일자리 키오스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부터 매월 1회 취업특강과 전문 취업상담 등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에 자리잡은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공모사업에 구 2개소를 포함 서울시 10개 자치구에 모두 12개소를 일자리 카페로 선정했다. 시내 모든 일자리카페는 홈페이지(http://spaceloud.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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