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고장 전라도 ‘2016 전통시장 푸드쇼’ 열린다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남도의 먹거리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에 맞는 먹거리 개발을 위한 2016 전통시장 특화 먹거리 경진대회 ‘맛깔나는 전통시장 푸드쇼’가 개최된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남도 음식의 혁신과 도약을 추구하는 요리경연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예선은 각각 오는 17일 오후 2시 광주김치타운 체험장에서, 18일 오후 2시 순천 아랫장에서 개최되고, 결선은 다음달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 8팀을 선발하며 본선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상 2팀에게 각각 상금 100만원과 광주시장 및 전남도지사상이, 우수상 2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광주시장 및 전남도지사상이, 장려상 4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소상공인진흥공단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입상한 요리에 대해서는 상품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광주전남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남도의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특히 포장과 택배가 가능한 음식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대중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전통시장의 음식을 현대화 해 매출을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 전라남도상인연합회, 순천시 아랫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하고 KBC방송이 주관하며, 중소기업청, 광주시, 전남도, 순천시, 소상공인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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