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ㆍ롯데 장학재단, 푸른소나무 장학생 2기 선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송파ㆍ롯데 장학재단은 지난 6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16년 하반기 푸른소나무 장학생’으로 선정된 74명에게 장학금 64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른소나무 장학생’은 송파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중ㆍ고등학생과 2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선정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성적우수 장학생 21명을 포함한 총 74명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송파구에 들어서는 롯데월드타워는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의 꿈과 열정,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여기 모든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에 도전해 송파구와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변화시키길 기원한다”며 “언제나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끊임없이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송파ㆍ롯데 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상ㆍ하반기에 걸쳐 지역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선배 장학생이 후배를 이끌어 주는 장학생 멘토링과 롯데월드타워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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