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개최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알리안츠생명이 6일부터 이틀간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200여 명을 초청해 경기도 용인 소재 회사 연수원에서 ‘제 47기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상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25년 째 해마다 두 번씩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변성현 알리안츠생명 마켓전략실장은 축사에서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리더가 올바른 리더”라며 “오늘부터 친구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씩 전하며 배려를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한상민 루씨드매직 대표의 마술 강의 ‘나는 마술사다’로 화려하게 서막을 연 이번 수련회는 안상열 한국습관교육센터 대표와 정홍철 스페이스스쿨 대표의 ‘우리 우주여행 할 수 있을까’ 강의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이호철 아카데미 과학 연구원의 ‘드론의 세계’ 강의와 시연회를 개최해 요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큰 관심사인 ‘드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알리안츠생명의 이재흥 웰스매니저가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했다. 이 강의는 회장단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과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 밖에도 회장단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을 들어보는 ‘나의 꿈 발표’, 그 동안 습득한 다방면의 지식을 겨루는 ‘퀴즈 게임’, 비보이 공연과 체험, 그리고 캠프파이어가 함께 하는 ‘사귐의 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먼 미래 같지만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배웠으며, 그 방법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수련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겐 더 좋은 리더, 스스로에겐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는 지금까지 총 1만3300여명의 초등학교 회장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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