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거래일 만에 하락…1112.2원 마감

[헤럴드경제]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12.2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5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1,113.0원에 개장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110원대를 넘어서자대기하고 있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한 것으로 봤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과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영국의 완전한 유럽연합 탈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5거래일 동안 17.2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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