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태풍 피해지역 교부세 지원…필요시 예비비도 활용”

[헤럴드경제]유일호 부총리는 태풍 피해지역에 재난 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예비비도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태풍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4분기에 청탁금지법 시행과 한진해운 문제, 자동차와 철도 파업 장기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리스크 요인이 확대되는 만큼 경기 보완을 위해 재정보강과 수출금융, 투자촉진을 통해 10조 원 이상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수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주요 카드사 전반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을 완화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