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미래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 지난 3년 간 시범 인증 거쳐 올해 본 인증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현대약품 가산중앙연구소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재인증을 획득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 및 확산 등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013년 시작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의 시범사업에서 1차 대상자로 선정됐고 이후 3년 간의 연구소 실사를 통과하는 등 시범 인증을 거쳐 본 인증을 받게 됐다.


현대약품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향후 2년간 유효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를 비롯해 다음 달 안전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연구실 장관 표창,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게 된다.

이번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을 받은 현대약품 가산중앙연구소는 기획, 특허, 제제 부서로 구성된 연구원들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제형의 제제연구 및 개량신약을 연구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 가산중앙연구소는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재인증을 통해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연구소 안전관리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내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점검 문화를 정착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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