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에서 식빵여신으로…김연경의 반전매력

[헤럴드경제] 강력한 스파이크로 코트를 누비던 배구여제 김연경이 남다른 여성미를 뽐냈다.

김연경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터키 싱글라이프 2탄에서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그녀는 화장품과 청바지 가게에 들러 쇼핑을 즐겼다. 이어 페리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그녀에게 어김없이 식빵게이지가 찾아왔다. 1차는 페리에서 챙겨온 과자를 먹지 않는 갈매기를 향해 식빵을 선사했다. 이후 블루 모스크로 향한 김연경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펼쳐진 장난에 2차 식빵을 선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화면]

또한 여행 도중 터키 팬은 물론, 관광차 방문한 한국 팬들이 김연경을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했다. 이에 그녀는 사진에 응하며 팬들의 키를 맞춰주는 배려를 보였다.

다음 행선지로 그녀는 소속팀 선수들이 모여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인터뷰를 통해 김연경은 이적 이후 초반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더불어 김연경은 대화 주제로 결혼에 대해 나오자 “부럽기도 하고 좋을 것 같다”라고 결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상형으로 배려심, 이해심, 큰 키, 능력 등을 나열하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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