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이란 시장 진출 전략’ 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7일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란 시장 진출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8000만명의 대규모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원유, 가스 등 자원부국인 이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란의 경제 현황 등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이란 현지 진출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란의 주요 산업 현황 및 진출방안 △향후 이란 경제 전망 △이란 시장 진출 노하우 전수 등 실무에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구본종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대통령 순방 및 경제 제재 완화로 관심이 높아진 이란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정부 3.0 맞춤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13일, 부산역) 및 온라인수출마케팅 활용전략(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해외진출을 위한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되는 교육관련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55-751-97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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