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념품 트럭 9일 남산, 10~11일 DDP 찾아간다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남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찾아가는 관광기념품 트럭’을 운영한다.

1톤 트럭 1대를 개조해 만든 이 이동식 기념품 매장은 서울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 국내외 관광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은 201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인 ‘다용도 구리차통(3만원)’과 2014년 대상작인 ‘전통문양 잔받침(1만원)’ 등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약 30점이다.

▶찾아가는 트럭에서 판매되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다용도 구리차통’

‘찾아가는 관광기념품 트럭’은 10월초 코엑스 동편광장에서 첫선을 보였고 4~9일 남산케이블카 입구로 옮겼으며, 10~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찾아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찾아가는 관광기념품 트럭은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이번 현장 판매 결과 등을 기념품 개발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관광기념품 트럭앞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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