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태풍 피해 복구 나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9일 태풍 치바로 침수 피해가 큰 울산 태화시장에서 중소기업청 및 유관기관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점포 침수 피해 정리 등 현장 복구활동을 펼쳤다.

중기청은 지난 7일 태풍 피해 전통시장ㆍ소상공인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의 일환으로 태풍 피해가 큰 울산, 제주, 경남을 중심으로 현장지원반을 구성ㆍ운영해 피해 접수ㆍ지원을 하는 한편, 유관기관 임직원 합동으로 매일 50~100여명의 현장 복구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주 청장은 “앞으로 태풍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복귀할 때까지 피해현장에 중기청 직원이 상주해 상담ㆍ애로해결 지원 등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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