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의도 불꽃축제] 오늘 저녁 화려한 개막, ‘꼭 챙겨야 할 것들’ 잊지 마세요

[헤럴드경제]  8일 오후 7시 15분 부터 70여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막이 오른다.

이날 불꽃축제에는 일본ㆍ스페인과 한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해 글자불꽃, 볼케이노불꽃, 투스텝 UFO 불꽃, 타워불꽃 등을 최초로 선보인다.

시원하게 하늘을 수놓는 10만여발의 불꽃들이 장관을 이루는 불꽃축제는 올해에도 수십만명의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이날 저녁부터 날씨가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어, 두꺼운 외투와 담요가 필수적이다. 그 외에 돗자리, 물티슈, 각종 간식 등도 챙겨오면 좋다.

불꽃축제 측은 “10월의 강 바람은 생각보다 차가운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꼭 겉옷과 무릎 담요, 푹신한 돗자리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축제구역에는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따로 없는 만큼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도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100만명 이상이 즐기는 서울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날 불꽃축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여의나루역부터 원효대교까지 불꽃마을을 가로지르는 ‘불꽃로드’는 낮 동안 관람객이 참여가능한 행사 및 공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불꽃마켓(오후 1시~7시)에서는 20여대의 푸드트럭이 간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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