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DMC 페스티벌, K-POP 모든 것! ‘코리안 뮤직 웨이브’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K-POP 대표주자들이 모두 모인 ‘코리안 뮤직 웨이브’의 열기는 뜨거웠다. 무대에 선 가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관객은 열광했다.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2016 DMC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상암문화광장에서 8일 밤 펼쳐졌다. K-POP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던 콘서트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고 세계인은 하나가 되어 축제를 즐겼다.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와 함께 최고의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 EXO와 방탄소년단이 그랜드 오프닝에 이어 재등장하자 대단한 함성이 이어졌다. 


제작진이 여심저격 종합선물세트로 준비한 무대는 인피니트, 2PM, 그리고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샤이니였다. MC 유리가 “세 팀의 연결고리는 왕들의 귀환”이라 소개하자 팬들은 열광했다. 이어, 유리와 서현은 가수 소녀시대로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K-POP을 이끈 주역임을 증명했다.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선보였다.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아리랑을 열창하자 화려한 불꽃이 가을밤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K-POP을 사랑하는 국내외 팬들이 함께 한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끝까지 자리를 함께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됐다. K-POP의 전성기를 누린 메가 히트곡들과 라이징 스타들을 통해 K-POP의 미래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콘서트는 ‘DMC 페스티벌 코리안 뮤직 웨이브’로 9일 밤 11시 15분에 MBC로 방송된다. 


한편, MBC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초청해서 전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인 ‘2016 DMC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서, 모든 공연의 좌우 전광판을 통해 영문과 중문 자막을 제공 중이다.

‘2016 DMC 페스티벌’은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을 시작으로 8일(토) ‘코리안 뮤직 웨이브’, 9일(일) ‘DMC Rock Festival’, 10일(월)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화)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매일 저녁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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