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경희대 국제교육원, 2016 FKLT 프로그램 수료식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2016 FKLT(Fun Korean Language Trip)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료식이 지난 7일 오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6박 7일간의 한국 언어ㆍ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K-pop, K-드라마 등)를 배우고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의 문화 교류, 한류 스타와의 만남 등의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진아정(대만) 씨는 “드라마와 K-POP으로 알게 된 한국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경희대 국제교육원 제공]

2016 FKLT는 한국 관광 산업 저변 확대와 한국어 교육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7월 처음 개설됐으며, 2016년 하반기까지 총 20여개국 400여명이 참가했다.

201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 진행됐으며 총 12개국 94명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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