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영국풍 밀크티 ‘립톤 밀크티’ 출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세계적인 차 브랜드 립톤의 노하우로 만든 영국풍 프리미엄 밀크티 ‘립톤 밀크티’ 2종(240ml 캔, 330ml 팩)을 출시했다.

립톤 밀크티는 ‘리얼 홍차의 풍부한 향과 신선한 우유가 절묘하게 조화된 립톤 밀크티를 즐기자!’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차음료 시장의 성장과 해외여행 경험 증가 등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이 확대되고 20~30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정통 영국식 밀크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 국내 밀크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25년 전통의 세계 1위(차 카테고리 소매점 판매량 기준, 2015년 유로모니터) 차 브랜드 ‘립톤’의 제조 노하우로 만든 프리미엄 밀크티로, 립톤의 차 전문가들이 선별한 고급 홍차의 깊고 풍부한 향에 전지ㆍ탈지분유가 아닌 우유를 20% 넣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설명=롯데칠성음료가 영국풍 프리미엄 밀크티 ‘립톤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

패키지는 립톤 브랜드의 제조국이자 전 세계에 밀크티를 알린 영국의 국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반영해 기존 밀크티와 차별화하고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오리지널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섯 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된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무균 충전되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밀크티 고유의 향을 오랜 시간 유지시키는 330ml 팩 제품과 간편하고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장 보관이 가능한 240ml 캔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밀크티는 쌉싸름한 홍차에 우유를 넣은 차 음료로 우유 단백질인 카세인이 홍차의 맛을 부드럽게 하고 영양도 좋게 한다. 17세기경 중국 황제의 만찬에 초대받은 영국 대사가 차에 우유를 넣어 마신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점심과 저녁 사이에 영국 왕실과 귀족이 간식처럼 출출한 속을 채우고 사교와 생활의 여유를 즐겼던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문화가 확산되며 홍차와 함께 인기가 높아진 밀크티는 차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많은 사람에게 친숙한 차 음료로 자리잡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립톤의 차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홍차와 신선한 우유가 조화된 ‘립톤 밀크티’로 언제 어디서나 영국 스타일의 리얼 밀크티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립톤 밀크티 출시와 함께 영업,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국내 밀크티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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