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수~제주 하늘길 열었다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이달 30일부터 여수~제주 구간 항공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 스케줄 변경 운용에 따라 여수에서 제주를 잇는 정기 여객편을 매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 항공편 운항이 없는 요일에 여수에서 제주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정기 운항편이 개설돼 있는 인근 도시로 이동하거나 선박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매일 운항으로 이와 같은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기종은 A320으로 여수 출발 시간은 오후 3시 30분 제주 도착은 오후 4시 15분이다. 반대로 제주 출발은 오후 2시, 여수 도착은 오후 2시 45분이다. 총 좌석은 156석이다.

여수~제주 구간 정기편의 예약은 10일(월), 오전 10시 부로 오픈 될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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