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굴포천 일주 자전거 퍼레이드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8일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홍미영 구청장과 임지훈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직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굴포천 일주 자전거 퍼레이드’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 미래 도시 부평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청 어울림마당을 출발해 경인아라뱃길 입구까지 왕복2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모 YES, 핸드폰․이어폰 NO’라는 안내 깃발을 자전거에 달고 퍼레이드를 벌여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열린 굴포천은 부평의 젖줄로 조만간 생태 하천으로 되살아날 것”이라며 “친환경 녹색 교통 수단인 자전거와 굴포천은 자연과 함께 하는 부평에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오늘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친환경적 도시를 만들어가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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