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연, ‘중소기업 수출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연구원이 수출기업을 양성하고 급변하는 세계시장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안정적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아카데미’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주최로 개설된 이번 교육과정은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수출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완전 초보 무역 실무교육 과정’과 할랄 및 코셔 등 새로운 시장에 대한 이해와 진출을 위한 인증제도, 그리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 교육 등을 통해 수출 관련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업종별/국가별 특화과정’ 등 총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은 전국 중소기업 CEO 및 재직자,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선 과정당 15시간 이상 교육이 이뤄지며, 전국지역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강좌선택이 가능하다. 오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0회 이상에 걸쳐 전국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시간적ㆍ지리적 제약으로 학습기회가 비교적 적은 중소기업은 해당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겐 수료증 교부,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타 지원사업 우대), 희망기업에 대한 수출 자문기회 제공,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수출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중소기업연구원(www.kosbi.re.kr) 또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연구원(02-707-9832, 9870, 82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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