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가뭄 속 단비…코트라, 해외 연계 일자리 등 1만8000여명에 제공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코트라는 10월 취업시즌을 맞이해 총 1만8000명에 외국 기업ㆍ외국인투자기업 등 224개 사의 해외 연계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코트라는 먼저 해외취업과 관련,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해외취업상담회인 ‘2016년 하반기 글로벌취업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64개사, 북미 36개사 등 152개 외국 기업이 찾아 4000여명과 1대1 채용 면접을 가질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2016년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지멘스, 보쉬 등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을 포함한 92개 외국계 기업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는 구직자 1만4000여명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취업설명회, 취업사례, 면접특강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구직자에게 면접기회와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해 코트라가 전 세계에서 찾아낸 좋은 일자리가 우리 우수 인재와 적기에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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