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국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지난 6일부터 이틀동안 청주 저곡마을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 ‘새뜰마을’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리안리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하는 새뜰마을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지난 5월 새뜰마을사업 기공식을 시작으로 코리안리는 청주시 내수읍저곡마을을 지원키로 했으며, 지난 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저속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코리안리 임직원들은 낙후된 가옥의 외단열 공사, 배수로 설치, 가옥 내외부 환경정화작업 등을 지원했다. 
  


집고치기 대상 가옥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30년 이상된 노후주택들로, 아직도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단열이 원활하지 않은 등 주거여건이 취약한 곳이었다.

코리안리는 전임직원이 참여해 총 42세대의 불량주택 고치기 사업을 해나갈 예정이며 올해 7세대의 개선사업에 참여했다.

아울러 3년간 3억 90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집고치기 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보다 살기좋은 공간을 선물하는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의 궁극적인 목적과 가치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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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안리 원종규(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사장과 직원들이 청주시 청원구 저곡마을에서 ‘새뜰마을’ 주거개선환경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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