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오는 14일~23일 리빙페어 진행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결혼ㆍ이사 시즌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나의 집 만들기(The Better Home)’란 주제로 ‘리빙페어’를 진행한다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전ㆍ가구ㆍ식기ㆍ침구 등 총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별 할인 혜택 및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판교점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셀프인테리어’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16일, 10층 문화홀에서는 제이쓴 서울호서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 겸임교수를 초청해 ‘셀프인테리어 클래스’를 진행한다. 8층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전’을 열어, ‘테크노젤 베네세르 타퍼’, ‘스메그 전기포트’, ‘위니아 프라우드S 냉장고’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무역센터점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결혼 시즌을 맞아 가전, 가구 브랜드 혼수 패키지 행사 ‘리빙 프로포즈’를 진행한다. 가전·가구 브랜드별 특가 상품과 함께, 욕실 인테리어 1위 브랜드 ‘대림바스’ 인테리어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압구정본점은 삼성ㆍLGㆍ다이슨ㆍ템퍼 등 프리미엄 가전 가구 특별전, 목동점은 해외 유명 주방·침구 대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리빙페어 행사 기간 내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의 7.5%~10%를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상품권 증정 금액 기준은 식기의 경우 20ㆍ40ㆍ60ㆍ100만원, 침구 30ㆍ60ㆍ100만원, 가구 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원 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결혼ㆍ이사 시즌이 겹치면서 관련 상품의 구매 수요가 높아, 브랜드별로 특가 상품을 준비하는 등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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