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유아교육과, 특성화 전략 주목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유아교육과는 올해 유치원 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유아 생태교육 프로그램, 유아 음악감수성 계발 프로그램 등 특성화전략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유치원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컴퓨터와 멀티미디어 활용능력 과목을 개설, 문서작성 등을 길러줌으로써 유치원 수업은 물론 행정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아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친구와 함께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면서 인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지역의 ‘숲 연구회’ 회장인 이명희 유아교육과 교수는 “호산대가 숲 유치원 교육을 위한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교내에 숲 유치원을 조성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유아 음악감수성 계발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정서와 사회성에 눈높이를 맞춘 새로운 형태의 교육으로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승호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유아교육과의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은 앞으로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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