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 출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CJ제일제당의 디저트 전문 브랜드 쁘띠첼이 100% 과일발효 음용식초인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을 출시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인 ‘파인애플 식초’ 열풍이 일며 최근 가정에서 직접 파인애플 식초를 담가 먹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음용식초 제품으로 선보인 것이다.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은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 것과 최대한 가까운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파인애플 과즙을 효소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기존 쁘띠첼 미초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했다. 파인애플은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제일제당 쁘띠첼이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1%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음용식초 브랜드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석류 등 붉은색 계열의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은 음용식초 시장에서 청포도, 레몬유자 등 색다른 맛과 향의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인 결과다. 이번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 출시 역시 업계에서 쁘띠첼 브랜드의 비중과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병규 CJ제일제당 편의식 마케팅 담당 팀장은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은 파인애플만을 발효해 만든 100% 과일 발효초로, 과일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 음용식초 시장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며, 900ml 기준 1만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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