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상식, 카메라에 잡히면 무조건 키스 ‘파격 코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tvN 시상식에서 선보인 파격적 키스 코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케이블 채널 tvN의 첫 시상식인 ‘티비엔 텐 어워즈’(tvN10 Awards)가 진행됐다.

티비엔 텐 어워즈는 기존 시상식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꿀 재미를 선사했다”는 시청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야구경기장에서나 볼 법한 ‘키스 타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행을 맡은 강호동과 신동엽에 따르면 끈적한 ‘키스미 달링’(Kiss Me Darling) 노래와 함께 모니터에 비친 참석자들은 키스해야 했다.

[사진=tvN]

첫 희생자(?)가 된 개그맨 김민교와 개그우먼 정이랑은 처음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뻔뻔함으로 무장한 채 진한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샀다.

[사진=tvN]

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선영과 최무성도 수줍게 볼 뽀뽀를 선보였다. 극 중 형제로 나왔던 류준열과 안재홍의 남남 커플 키스도 여성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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