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사 내 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의 건전한 재무설계를 도울 금융복지상담센터를 구청에 설치,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는 금융ㆍ복지ㆍ법률 등 전문 상담사 2명이 상주한다. 이들은 ‘원스톱’ 상담 서비스로 가계부채 관리 등에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전문 상담사들은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위한 재무주치의 역할도 맡게 된다. 또 개인회생 등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관련 전문가를 주선, 금융구제방안과 법적 절차를 안내한다.

[사진=관악구청에 개소한 금융복지상담센터 내부 모습.]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70-8228-5257) 혹은 인터넷(http://sfwc.welfare.seoul.kr)을 통해서도 제공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자원봉사센터, 시각장애인카페, 용꿈꾸는작은도서관, 용꿈꾸는일자리카페에 이어 청사 내 공간을 개방한 또 하나의 사례”라며 “센터를 운영하며 특히 금융소외계층에 실질적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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