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제4회 청년 기술창업교실 개최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기술보증기금이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 타운(TIPS TOWN)에서 ‘제4회 청년 기술창업교실’을 무료로 개최한다.

교육은 총 16시간 동안 ▷기업가정신 함양 ▷정부 지원사업 설명 ▷스토리텔링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생성 등으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의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벤처기업협회, 국민은행, 기업은행, 창업진흥원 등과 협업을 통해 청년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기보는 수료자 전원에게 예비 창업자 사전보증 대상자 선정 및 미래창조과학부의 ‘K-Global 프로그램’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창업자는 오는 25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세~39세 이하의 예비ㆍ초기창업자이며, 선정자는 이번 달 31일 개별통지 된다.

앞서 기보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ㆍ공유ㆍ소통을 실천하고자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기보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기술이 사업화로 연결되고 청년창업 활성화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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