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사태로…토론토 구단, 경기장 캔맥주 판매중단

[헤럴드경제] 텍사스를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이 남은 시즌 동안 경기장에서 캔맥주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5일 경기 도중 한 관중이 수비중이던 김현수 선수에게 맥주캔을 던진 일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토론토는 남은 포스트 시즌 기간 캔맥주 판매를 금지하고, 맥주는 반드시 컵에 따라서 마시도록 했다.

지난 5일 토론토 홈구장 외야석의 한 관중이 외야 뜬 공을 잡으려던 김현수 선수를 향해 맥주캔을 던졌고, 경찰은 공개 수배 끝에 용의자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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