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노점 갈등 해결국면…19일부터 ‘글로벌 특가데이’

-쇼핑ㆍ공연ㆍ미니 야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노점과의 갈등이 해결국면으로 접어든 남대문시장에서 19일부터 사흘간 ‘남대문시장 FESTA’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과 남대문시장 상인회, 남대문시장(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최대 이벤트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걸맞는 ‘글로벌 특가 데이 운영’이다.

남대문시장 상인회가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특가 데이’는 시장 내 중앙통로에서 19~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남대문시장의 다양한 품목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대에서 특별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남대문시장의 대표상품인 액세서리, 주방용품, 인테리어 용품, 아동복 등을 엄선해 70여대 매대에 진열하는 플리마켓으로 다양한 품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목록이던 액세서리, 의류존과 알뜰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생활용품존은 특히 인기품목이다.

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K-POP과 한류문화공연, 미니 야시장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광쇼핑축제인 만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이벤트, TAX-REFUND 구매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등 알찬 행사가 준비됐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범국가적 쇼핑관광 축제에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이며 외국인 관광객 필수 방문코스인 남대문시장이 동참함으로써 한류확산 및 시장활성화, 내수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