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 전국 최초 ‘성남시 스타트업 센터’ 개소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킨스타워 19~21층에 ‘성남시 스타트업 센터’를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19층과 21층을, 내년에는 20층을 개소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벤처기업 수 1000개 돌파, 신설 법인수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의 기업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공간지원, 멘토링, 교육, 국내ㆍ외 네트워크와 투자유치 등 선순환의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재단은 해외 우수 인프라 벤치마킹,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창업 캠프 개최, 국내ㆍ외 투자사인 요즈마그룹코리아, 케이큐브벤처스 등 5개 기관과의 투자 협약 체결 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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