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초등생 U12 공개테스트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FC가 ‘2016년 제3차 U-12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실시된 상반기 공개테스트에는 연령별 400여 명이, 지난 7월에 진행된 하반기 공개테스트에는 45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응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강호의 위용을 떨친 성남FC U-12팀은 오는 15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2016 전국 초등리그 왕중왕전을 앞두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테스트의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생(2005~2007년 출생자)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오는 23일 오후 8시까지다. 테스트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www.seongnamfc.com)를 참조하면 된다.

성남FC의 이석훈 대표는 “공개테스트를 통해 유능한 유소년 선수들을 수급하는 제도는 성남FC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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