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북악하늘길 걸으며 가을 만끽해요”

-22일 북악스카이웨이서 주민 걷기대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가을을 맞아 22일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 떠나는 가을숲속여행, 북악하늘길 걷기’ 주제로 오전 9시부터 2시간30분간 진행한다.

코스는 약 5.5km로, 참여 주민들은 북악스카이웨이 하늘한마당에서 레스토랑 ‘곰의 집’, 성가정 입양원을 통해 숲속 길을 걷는다.

또 북악정을 지나 숲속 마루, 숲속 다리를 건너 호 하늘 전망대를 찍고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40분이다.


구는 건강체조, 걷기운동, 건강부스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한다.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든 신청 없이 무료로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집결장소인 하늘한마당은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1162번 버스 혹은 마을버스 01번을 타고 성북구민회관에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사진으로 영원히 남기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며 “가파른 곳은 목재 보행로도 있어 위험하지 않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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