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LA 다음달 3일 회장선거

제20대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 회장 선거가 다음달 3일 LA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2016년도 제4차 정기이사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선거에는 임정숙(전 수석부회장) 이사와 정병모(전 이사장) 이사 등 2명이 후보로 나선다. 민병호 현 회장은 연임에 도전하지 않는다.

두 후보 모두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기억이 있다. 임 후보는 19대 회장선거에 출마 민병호 현 회장과 2차 투표까지 가는 초박빙 승부 끝에 낙선했고 제17대 이사장을 지낸 정 후보 역시 제18대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한 김주연 전 회장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만일 임 후보가 당선될 경우 옥타 LA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이 된다. 임 후보는 폐기물 리사이클링 업체 ‘EWC’를 운영하고있으며 정 후보는 선물 포장 및 패키징 전문업체 ‘S&S, Inc’ 의 CEO다. 한편 제 20대 회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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