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도 코리아세일페스타 통했다…티몬, 매출 173%↑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의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매출이 17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가 늘고 있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당초 행사 취지인 내수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몬이 지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을 프로모션 시작 직전의 9일간(9월17~25일)과 매출을 비교했을 때 식품관련 상품들이 평균 23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패션 163%, 뷰티 157%, 육아 155%, 주방 132%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상품구매에 있어서 모바일 비중은 84%에서 세일시작 이후 87%로 증가했고, 남성고객 비중도 19%에서 23%로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측은 이 같은 성장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프로모션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구매 환경이 높은 매출신장률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티몬은 최대 할인율이 90%에 이르는 ‘특가 딜’을 매일 3개씩 제공하는 한편 패션, 생활, 식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티켓몬스터 이준성 최고마케팅경영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프라인 채널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높은 매출 성장을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며 “티몬은 위축된 국내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고객들에 보다 큰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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