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드라마ㆍ예능 PPL 희망기업 모집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참여기업 9차 모집을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ㆍ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 프로그램에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선 드라마와 예능 부분 모집이 함께 이뤄진다. 드라마는 ‘우리집에 사는 남자(KBS)’, ‘황금주머니(MBC)’, ‘역도요정 김복주(MBC)’, ‘불어라미풀아(MBC)’, ‘행복을주는사람(MBC)’, ‘맨 몸의 강철수(KBS)’ 등 6개 프로그램이다. 예능은 ‘해피투게더(KBS)’, ‘언니들의슬램덩크(KBS)’ 등 2개 프로그램이다.

중진공은 사업 참여기업에 간접광고 비용 보조(최대 50%), 간접광고 콘텐츠 활용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마케팅지원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제작사,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의 제품노출 희망의견과 상품성, 수출유망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의견을 종합해 간접광고(PPL) 적합 드라마 및 노출 방식을 결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http://home.sbc.or.kr, 알림광장)에서 비용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email protected])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55-751-9755)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