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캐릭터 ‘코코프렌즈’, 중소기업에 사용 개방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코엑스(사장 변보경)는 공식 캐릭터인 ‘코코프렌즈’의 판권을 국내 수출 중소기업에 개방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중소기업들은 캐릭터 개발에 드는 비용 없이 캐릭터를 사용하게 됐다.

코엑스는 11일 화장품 개발업체인 휴코스코리아와 코엑스 캐릭터 ‘코코프렌즈’를 공동 활용키로 했다. 양 사는 이날 서울강남구 코엑스 회의실에서 코엑스 변보경 사장과 휴코스 서철원 대표가 코엑스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개발과 마케팅 성공을 기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코엑스는 라이선싱 공유를 위해 특허청 상표등록을 마치고 쉬운 사용을 돕는 매뉴얼 제작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캐릭터 ‘코코프렌즈’는 2014년 12월 29일 코엑스가 강남MICE관광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스코트로 개발됐다.

변보경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들과 베트남, 중국 등에서 개최하는 전시회 참가하는 등 수출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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