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재즈의 기발한 만남! ‘조윤성&성민제 듀오콘서트’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부평구문화재단(대표 박옥진)은 클래식 기획 공연으로 ‘조윤성 & 성민제 듀오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5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에서 열린다.

세계 3대 더블베이스 콩쿠르의 두 정상을 석권하고 더블베이스의 한계를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는 성민제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웅산이 함께 무대에서 명품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윤성은 프랑스 ‘마샬 솔랄 콩쿠르’의 아시아 최초 입상자로 이름을 알렸다. ‘델로니어스 몽크 재즈 인스티튜트’ 멤버가 되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후 다수의 앨범으로 재즈와 라틴에서 손꼽는 연주자가 됐고 편곡자로서도 왕성한 활동 중이다.

성민제는 이미 16세의 나이에 독일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최연소ㆍ최초 동양인으로 우승하고, 이듬해 러시아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의 1위에 오르며 세계 3대 더블베이스 콩쿠르의 두 정상을 석권한 황태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에는 친숙한 톤을 위해 현을 교체했고 클래식을 넘어 재즈, 가요, 영화 O.S.T까지 자신의 영역을 확장했다.

객원 보컬로 참여하는 재즈 가수 웅산은 블루스와 펑키, 라틴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담아내 음악 애호가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와 대표전화(☎032-500–2000)로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