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한국 수비 약해” “일본인 주심 호재?”…이란, 벌써부터 흥분

[헤럴드경제]한국과 이란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맞대결을 앞두고 홈팀 이란이 이번 경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 대표팀은 11일 밤 11시45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홈팀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이란 기자들 대부분은 “한국이 훌륭한 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한국이 이란을 이기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osen]

이란 축구팬들도 자국 축구 팬사이트에 많은 댓글을 달며 한국과 이란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란 네티즌들은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항상 스릴있다. 이란이 아시아 1위팀 임을 증명할거다” “한국은 수비가 약하다” “이란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굉장한 매치가 될 것이다” “손흥민을 조심해야 한다” “이란은 골을 내주지 않은 유일한 아시아팀이다” “기성용을 프리킥을 잊어서는 안된다” “주심이 일본인이다. 좋은 심판이길 희망한다” “이번 경기는 정신력에 달려 있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국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