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 왕훙 마케팅 SNS 콘텐츠 1300만 뷰 돌파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주급 2만 달러, 갤러리아 면세점이 중국의 파워블로거 왕훙(網紅)을 초대해 진행한 ‘골든찬스 투어가이드’ 3인의 활동이 종료됐다.

이들 투어가이드 3인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갤러리아면세점 63근무를 비롯하여, 63빌딩, 노량진수산시장, 유람선 체험, 국회의사당 견학 등 여의도 일대 관광명소와 더불어 이번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며 체험과정을 본인 SNS 채널에 공개했다. 이들 3인이 1주일간 공유한 사진, 글, 생중계 영상 등의 콘텐츠는 웨이보, 메이파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누적조회수 1300만 뷰를 기록했다. 

주급2만 달러 지급 투어가이드 3인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1주일 동안 갤러리아면세점63과 63빌딩을 비롯한 여의도 주요 관광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씨용아오보(20세), 엄새아(26세), 조우루오쉐(23세),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 (사진=갤러리아 면세점 제공)

중국의 유력 포털 사이트들에서는 마케팅이 시작된 전후로 ‘갤러리아면세점’을 검색한 량이 일 평균 829% 증가했으며, 국내 검색량은 142% 증가했다.

중국 웨이보에서는 총 4723건의 SNS 공유건이 발생되면서 해당 기간 동안 갤러리아면세점 공식 웨이보 계정의 팔로워 수는 11만명이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총 1만 5000건의 SNS 공유가 이뤄지고 홈페이지 유입수가 600% 이상 증가했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향후에도 중국 80년생 이후 세대인 ‘빠링호우’의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왕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본부 IMC 팀 관계자는 “골든찬스 투어가이드 행사를 통해 고객과 양방향 소통하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하는 등 파워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중국 내 갤러리아면세점을 비롯한 여의도 일대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