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만나는 니트 패션…15일 청계천서 한양여대 패션쇼

-올해 마지막 청계천 수상 패션쇼
-저녁 8시부터 90분간…드레스 등 졸업작품 선보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15일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한양여대 학생들의 수상 패션쇼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패션쇼는 ‘Borderless Knitting’란 이름의 니트 패션 특집으로, 한양여대 니트패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들이 펼쳐진다.

저녁 8시~9시30분까지 약 90분간 청계천 수상무대는 이들이 제작한 드레스, 빈티지 컨셉 의상 등 니트로 만든 다양한 옷들로 가득찰 예정이다.


공단은 청계천 수상무대를 청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윤 이사장은 “패션쇼는 이번해 청계천에서 열리는 마지막 수상패션쇼로 대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의상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선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패션쇼와 더불어 한양여대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13일 공단 청사에서 업무협약식도 진행한다. 현재 한양여대는 공단과 함께 청계천 사회공헌활동 ‘청계아띠’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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