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실속형 전자레인지로 세계 주방 누빈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동부대우전자가 세계 30여개 국가에 실속형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수출한다.

20리터 용량의 8개 모델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내부 실용면적을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크기 대비 내부 조리공간 폭을 기존 제품 대비 1.3㎝ 넓힌 29㎝ 로 확대, 11인치 접시도 충분히 들어간다. 한번에 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기존 모델대비 약 10% 이상 해동율을 향상시켜 냉동식품 해동시 보다 균일하게 가열해 식재료 자체의 식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했다.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적용, 사용자가 제품 사용 후 10분간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스스로 전원을 차단, 평소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소비자가 제품 플로그를 뽑고 다시 꼽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제품 내부에 고밀도 코팅을 적용한 ‘사이니 클린(Shiny Clean)’ 기능으로 조리 후 더럽혀진 내부를 손쉽게 청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내부 회전유리접시를 매립형으로 설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손쉽게 음식물을 넣고 꺼낼 수 있게 했다.

외관과 내부 모두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마감했고 블랙, 오렌지, 라임, 레드, 실버 등 다양한 컬러를 입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전자동과 다이얼 8 개 제품을 기본으로 지역별로 모두 150 여개가 넘는 모델을 파생, 제작해 영국, 스페인, 페루 등 30여 개국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각 지역 및 국가별로 자동조리기능 강화 등 지역별 파생 모델을 늘려 나가며 수출 국가를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20리터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구매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며 “소비자 취향에 맞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전자동과 다이얼 모델로 사용자의 만족감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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