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마지막 3일 “아우터로 간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마지막 주말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리아 세일페스타’ 정기 세일을 마감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켓ㆍ코트 등 아우터류 상품 위주다. ‘100대 완판상품전’, ‘노마진 상품전’도 준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롯데백화점의 여성ㆍ남성패션 아우터류 상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여성ㆍ남성패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4%, 0.5% 오르는데 그쳤으나 9일과 10일 양일 간 매출은 여성패션 10.8%, 남성패션 11.3%로 급증했다.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마지막 주말인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리아 세일페스타’ 정기 세일을 마감하는 할인행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9개 점포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페스티벌’, ‘트렌디 이월상품 특가전’ 등을 진행해 자켓·패딩·코트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2일부터 16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여성 인기 브랜드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비지트인뉴욕, 스위트숲, 온앤온, 시슬리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100대 완판상품전’과 함께 파트너사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겐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백화점 ‘노마진(No-margin) 상품’도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7억원 상당의 아파트와 4억 연금까지 1등에게 총 11억원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자켓ㆍ코트 등 여성ㆍ남성패션 아우터류 상품의 반응이 좋아 관련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을·겨울 상품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 관련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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