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센터, 아시아영화네트워킹 구축 나서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AFCNet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을 부산영상위원회와 공동개최한다.

‘Catch the Star, Catch the Global’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지역 영화ㆍ영상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영상위원회와 협력해 아시아 영화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이번 ‘AFCNet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 행사를 적극 지원하면서 아시아 영화 네트워킹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조홍근 센터장의 환영사 및 홍보 동영상 시사로 시작, 아시아 영화인들 간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리셉션은 앞으로 부산 및 국내 우수 영화영상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나아갈 길을 닦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조홍근 센터장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은 전세계 영화인의 눈이 부산을 향하는 중요한 기간으로 글로벌 영화영상 네트워크 구축에 특별히 좋은 기회다”며 “부산 및 국내 영화의 세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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