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위 아리야 주타누간, 한국 후원 받는다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LPGA에서 리디아고와 함께 세계 최정상을 다투고 있는 아리야 주타누간(Ariya Jutanugarn)이 한국 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는 아리야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DX는 세계적인 선수인 아리야 주타누간의 의류를 지원한다.


JDX는 2012년 KPGA 헤럴드 대회 우승자인 허인회를 비롯해 박일환, 유선영 등으로 1기 골프단을 2014년 창단했으며, 올해 초 김도훈ㆍ이지훈을 영입해 3기째 골프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김태훈, 이형준(2014 헤럴드 대회도 우승), 허인회의 우승과 올해 의류 후원중인 왕정훈과 이상엽이 잇단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문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한철 대표는 “JDX는 선수들에 대한 투자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세계적인 선수인 아리야 주타누간 후원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리야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시즌 최다승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리야는 “JDX의 후원으로 든든함을 느끼며, 앞으로 함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리야 주타누간(Ariya Jutanugarn)은 현재 세계랭킹 2위이며 이번 시즌에만 메이저 1승을 포함해 5승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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