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람회의 진화, 모두투어 세계축제 14일 개막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여행박람회가 진화하고 있다. 여행지 정보를 알아보고 좋은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꿈의 실현 장소라는 점을 넘어, 세계의 다양한 공연 문화와 축제를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한마당이자, 학생들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현장교실도 그 콘텐츠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모두투어[080160](사장 한옥민)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 학여울역 SETEC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웰빙 축제’ 컨셉트로 오감만족, 세대공감 여행박람회를 연다.

다양한 이벤트, 체험행사와 페스티벌의 장(場)이자,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복합체험 문화공간, 문화가 함께 하는 여행 소비시장 등 현대인의 3대 니즈(needs)에 맞췄다.

▶세계 문화 한자리에= 올해의 추천여행지를 선보이는 ‘모두의 선택’에서는 마카오, 미서부, 필리핀이 선정돼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과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체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모두투어의 선택을 받은 필리핀의 보홀섬 초코릿힐

메인 무대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외국문화의 축제와 이벤트를 접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작지만 감동적인 문화접변이 일어난다.

한국관을 비롯해 중국, 일본관이 제1전시장, 미주와 유럽관이 제2전시장, 동남아, 남태평양관이 제3전시장에 들어서 지역별 가지각색 의 볼거리들을 제공한다.

▶라오스 블루라군

동남아에서는 마스카라 쇼와 싸이먼 쇼, 일본에서는 닌자쇼 와 오키나와 에이샤 공연, 중국관에서는 쿵푸 레전드쇼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일본 오키나와

▶오감만족 체험과 ’대박‘ 기회= 실내외 전시장에 전 세계 300여개가 넘는 부스가 운영되어 여행관련 정보를 지역별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신속한 여행상담으로 즉석에서 여행준비를 할 수 있다.

▶각국의 문화공연

외부전시장에서는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해 체험존의 페인팅, 캐리커쳐, 세계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며, 이벤트존에서 경품행사들이 진행된다.

▶각국의 문화공연

자세한 박람회 정보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http://mtm.modetour.com/ko)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초정장을 다운받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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