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16일째…수도권전철 운행률 91% 그쳐

全열차 운행률 84.6%

화물열차 84%에 그쳐

승객ㆍ물류 차질 계속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철도파업 16일째인 12일 전체 열차 운행률은 평시의 84.6% 수준에 머물러 승객 불편과 물류 차질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주까지 100% 운행하던 수도권 전철도 운행률이 90% 수준으로 떨어져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지만,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858대로 줄며 90.5% 수준으로 운행한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57.7%,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로 줄어 62.3%에 머문다. 화물열차는 246대에서 118대로 줄어 48.0% 운행에 그칠 전망이다.


파업 참가자는 7387명, 복귀자는 339명, 노조원 대비 파업참가율은 40.2%다. 고소ㆍ고발된 노조 간부는 19명, 직위해제자는 17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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