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출신 김태현팀, 크럼프월드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Mnet ‘댄싱9‘ 출신 김태현이 이끄는 한국 크럼프팀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크럼프세계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했다.

지난 2일 독일에서 9년째 열린 EBS 크럼프 월드챔피언십에참가한 한국팀은 단체전에서 한국인으로 최초이자 아시아인으로도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팀은 김태현과 창현우, 박찬규, 최현석, 김채은으로 구성됐으며 지원이 없어 전부 사비로 참가했다고 한다.


김태현은 단체전뿐만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한국팀의 선전으로 내년에 열릴 10주년 크럼프 월드챔피언십 포스터에는 태극기가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스위스,족일, 프랑스, 네덜란드.미국, 베네수엘라,스페인,영국,호주,이탈리아 등 10개국 이상의 국가 댄스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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