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포공항 한복판에 청년 일자리카페 만든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취업난에 빠진 청년층을 위해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에 이달 말까지 청년 일자리 카페를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카페는 기존 비슷한 공간과 비교해 위치부터 차이를 갖는다.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은 평소에도 전공서 등 책을 읽는 청년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영화관ㆍ대형백화점과 지하철 등 각종 시설 또한 몰려있는 구역이기 때문이다.

일자리 카페에는 취업포털 8개사의 우수 콘텐츠, 서울시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 일자리 키오스크가 들어선다. 취업 가이드, 우수기업 현황과 직무별 채용 실태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맞춤형 취업상담과 테마별 특강도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층이 평소 즐겨 찾는 공간에 취업지원공간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의 힘든 구직활동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 일자리 카페를 꾸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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