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개원 12주년 기념 ‘배꼽마당놀이’ 개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학원 본원(충남 천안시 목천읍)에서 개원 12주년 기념 ‘천안시민과 함께 하는 배꼽마당놀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의 후원으로 진행이 된다. 행복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국학원은 천안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공연과 먹거리 등 신나는 놀이마당과 우리나라의 심신수련법인 명상과 힐링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공식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이 된다. 공식 행사에는 양승조, 박찬우 국회의원, 이원정 천안시 동남서 경찰서장, 유홍준 천안시노인회장,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 천안시민과 국학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국학원 12주년 활동소개, 국학원장의 환영사, 내빈의 축사, 국학원 설립자의 격려사 등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이 된다. 충남지역 7세미만 어린이와 초중등 청소년들이 선보이는 ‘춤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치어리더 대표팀 ‘점핑엔젤스’ 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복 천안시를 위한 배꼽힐링’ 시간으로 이어진다.

공식 행사에 이어 천안시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가 진행된다. 가수 우순실 씨, 남미에서 온 쿠스코 인디오들로 구성된 음악 공연팀이 연주를 선보이고, 천안시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대회가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지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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