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미래를 만나다…산림문화박람회 21일 개막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구에서 개최되는 ‘2016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이하 산림문화박람회)가 개막을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예산군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한다.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 체험, 임산업시장, 학술, 공연등 5개 분야 40개존 250여개의 기관과 단체, 업체 등이 참가하는 산림분야 유일의 산업, 문화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충남 예산군이 개최하는 ‘온천대축제’, ‘국화전시’와 함께 개최됨에 따라 숲과 산림, 온천, 가을 국화등 종합적인 체험과 관광, 쉼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을 선사할 것이란 기대다. 


또한 산림문화박람회가 개최되는 충남 예산군은 역사의 향기가 살아 숨 쉬며 생태관광 일번지로 매헌 윤봉길 의사 생가와 기념관, 충의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된 목조건물이 있는 수덕사,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과 기념관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 예당저수지, 슬로시티 대흥 체험, 황새공원의 황새체험, 내포문화 숲길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원효 깨달음의 길’등 생태문화 관광과 태릉선수촌에 납품되고 있는 예산 황토사과를 비롯해 한우갈비, 예당붕어찜, 민물고기어죽, 삽다리 곱창, 수덕사 산채정식등 자연이 주는 가을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2016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산림산업, 산림문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되며 ‘온천과 함께 하는 산림문화박람회’, ‘숲과 온천이 숨 쉬는 힐링 예산’을 슬로건으로 오는 21일~30일까지 10일간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구 일원에서 ‘2016대한민국온천대축제’,‘예산군 국화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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