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산ㆍ학ㆍ연과 공동으로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창립총회 개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장규태, 이하 생명연)은 13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창립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무역협회, 시장경제연구원과 함께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창립기념 추계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생명연은 바이오경제시대를 대비해 국가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학회의 설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바이오분야의 경제·사회적 이슈를 발굴, 연구와 토론의 장을 마련할 한국바이오경제학회의 창립을 지원해왔다.

한국바이오경제학회는 바이오영역에서 경제, 경영, 정책, 기술 등 광범위한 전문가들이 모인 산학연관 연구커뮤니티를 통해 국가 바이오 발전 및 바이오혁신을 위한 사회과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학회는 바이오혁신을 위한 기초과학 연구,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산업, 혁신시스템, 정책, 법·제도 등에 대한 사회과학 연구 활동을 촉진하고, 정부, 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학회 설립을 후원하는 생명연 장규태 원장은 “이제는 생명연이 바이오경제시대를 견인할 주역으로서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이끌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할 시점”이라며, “이번 한국바이오경제학회의 설립으로 바이오분야 과학자와 사회과학 전문가가 소통과 교류를 통해 바이오혁신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이 대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세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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